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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글로벌 플랫폼 ‘다나야드’, 파리 마레지구에 한국 패션·뷰티 상설매장 오픈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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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맞춤형 큐레이션으로 한국의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전 세계 소비자와 연결하는 글로벌 O2O 플랫폼 ‘다나야드(DANAYAD)’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슬로크(대표 라호진)가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에서 상설매장을 정식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슬로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판교 창업존 입주기업으로, 한국 본사와 파리 자회사를 통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반의 최적화된 의사결정으로 국내 소비재 B2B 상품과 글로벌 B2C 시장을 연결하는 AI 기반 글로벌 O2O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파리지앵과 관광객 발길 모은 K-브랜드 이번에 문을 연 파리 상설매장은 현지 소비자들이 한국 브랜드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오픈 직후부터 파리지앵은 물론 전 세계 관광객들로 연일 붐비고 있다. 현장에서 확인된 뜨거운 반응은 K-패션과 K-뷰티에 대한 글로벌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매장이 들어선 마레지구는 파리 내에서도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꼽히는 지역이다. DANAYAD 매장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와 뷰티 제품을 유럽 시장에 소개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신진 한국 브랜드들이 해외 소비자와 직접 연결될 수 있는 중요한 통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 브랜드 유럽 진출 교두보 DANAYAD 관계자는 “정식 오픈 이후 현지 고객과 관광객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뜨겁다”며 “한국 패션과 뷰티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매장 운영과 데이터 기반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상설매장 오픈이 K-브랜드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거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AI와 빅데이터를 접목한 플랫폼 전략이 한국 소비재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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