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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크, 서울산업진흥원 인베스트서울 ‘CORE 2025' 기업 선정

2025.08.28

데일리경제

'슬로크, 서울산업진흥원 인베스트서울 ‘CORE 2025' 기업 선정' 기사 이미지

AI 기반 맞춤형 큐레이션으로 한국의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전 세계 소비자와 연결하는 글로벌 O2O 플랫폼 ‘다나야드(DANAYAD)’를 운영하는 슬로크(대표 라호진)가 서울산업진흥원 인베스트서울 ‘CORE 2025' 기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 외국인 투자유치 촉진기구인 인베스트서울이 주관하는 'CORE 2025' 사업은 해외 기관 및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서울 유망 기업과 기술을 적극적으로 홍보함으로써, 기업의 글로벌 자본유치 가능성을 높이고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서울에 본사·영업소·연구소 등 사업장을 두고 있는 기업, ▲AI, 바이오·헬스케어, 핀테크·블록체인, 콘텐츠·게임, 통신·보안, 모빌리티, 뷰티·패션, 환경, 커머스, 교육, 푸드 등 서울시 전략산업 분야에 속한 기업, ▲국내외 투자유치 이력이 있는 기업으로,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글로벌 자본유치 유망기업이다. 평가 항목은 크게 ▲시장성(기술·서비스의 우수성, 성장 가능성, 경쟁력 등), ▲투자유치 우수성(투자매력도, 투자 경험, 글로벌 투자유치 가능성), ▲글로벌 자본유치 준비도(해외 진출 및 파트너십, 지식재산권 보유, 경영진 역량)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 잠재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증하며, 가점 사항까지 종합적으로 반영해 최종 선정 기업을 확정한다. 기업 선정은 기업신청서와 IR 자료 등을 기반으로 한 서면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VC·금융사·유관기관 등 투자 및 지원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한다. 서류 검토를 통해 지원 대상 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심사위원들의 평가 점수를 합산하여 일정 점수 이상을 획득한 기업이 최종 선정된다. 선정 기업에게는 글로벌 자본유치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영문 Fact Sheet 제작과 IR 자료 배포를 통한 투자자 대상 홍보를 시작으로, 전략지역 시장 진출 및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위한 컨설팅, 투자 계약 실무 교육 등이 추진된다. 또한 글로벌 투자자와의 온·오프라인 매칭과 서울투자자포럼(SIF) 등 IR 행사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투자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는 포상과 더불어 글로벌 투자 계약 및 협상 자문까지 연계되어 실질적인 투자 성과 창출을 뒷받침한다. 슬로크 라호진 대표는 “슬로크는 지금까지 정부와 글로벌 기관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빠르게 성장해왔다”며, “이번 CORE 2025 선정을 계기로 해외 투자유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망 스타트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슬로크는 △2022년 예비창업패키지 우수 평가 △2024년 청년창업사관학교 우수 졸업(14기) △중소기업진흥공단 KSC파리(소장 양지애) 및 프랑스 Station F 입주 선정 △HEC Paris Incubateur 프로그램 수행 △TIPS 선정 △신용보증기금 '리틀펭귄' 선정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창업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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